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감 내용 가득

 

지난주에 동생이 결혼을 했어요. 저보다 먼저 갔는데 사연있는 사람처럼 결혼식에서 너무 많이 울어버렸어요. 뭔가 그래도 각별했던 동생인데 이제 떨어져서 산다고 하니 감정이 격해졌나봐요. 다들 추석에는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시골이 서울이라 어디가지 않고 그냥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전을 부쳐먹는데 솔직히 요즘에는 제사를 드리는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 최근에 드라마 보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예전에는 아예 드라마는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재밌는 것도 많고 그 시간만 기다려지고 요즘 저의 작은 소확행이랍니다.

 

이번엔 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감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귀에 딱맞는 이어팁으로 교체한 다음에 갤럭시버즈를 착용하니 정말 음질도 더 좋게 느껴지고 귀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서 운동할 때 노래 들어도 정말 좋고 이동 중에 계속해서 걷거나 뛰어도 떨어지지 않고 귀안에 있는 착용감이 좋아서 처음에는 잃어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함도 있었는데 내가 귀에서 뺀 다음에 잘 보관하면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감 외에도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요즘 워낙 간결하고 곡선 위주의 디자인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그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인 것 같고 확실히 깔끔하고 무게감이 어느정도 있는데 너무 무거운 것도 아닌 그렇다고해서 너무 가볍지도 않은 괜찮은 무게라서 마음에 들었는데 이어폰을 안에 넣으면 충전되는 방식으로 보관하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방식입니다.

특히 갤럭시버즈의 음질은 끝내주기 때문에 들어봤을 때 정말 놀라웠고 생각보다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사운드가 풍부해졌다고 해야하나 평소에 노래 듣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데 사운드가 풍성해지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빠지는 음 하나 없이 다 들리는 것을 보고 이것은 정말 신세계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전에 사용하던 이어폰 음질은 안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갤럭시버즈를 살까 말까 고민이신 분들 이미 사운드를 확인하신 분들은 음질이 얼마나 좋은지 확인하셨겠지만 그러지 못하셨던 분들 믿고 구매해도 될 정도로 음질은 정말 좋고 착용감이 정말 좋기 때문에 막말로 뜀박질을 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고 갤럭시 웨어러블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이퀄라이저는 물론 알림, 터치패드까지 다양한 기능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귀에 꽂으면 쉽게 떨어지거나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버즈와 같은 선이 없는 이어폰의 단점을 최대한으로 보완했다는 것이 아주 좋고 이어폰의 음질 또한 상당히 좋기 때문에 한 번 쓰고 나서 다른 이어폰을 쓰기는 힘들고 특히 번들이어폰의 경우 음질이 떨어지는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감 추가적으로 크기로 성능을 입증하는 시기는 지났고 작지만 강하고 오디오 사운드 출력 상태가 아주 좋다는 장점이 있고 착용감이 아주 만족스럽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갤럭시버즈, 또 개개인의 귀 사이즈에 맞게 이어팁을 다르게 착용하여 귀에 꼭 맞게 낄 수 있는데 구매하면 그 안에 다 크기별로 들어있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음악을듣고 영상을 볼 때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어폰인데 요즘은 이동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반드시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나 팟캐스트같은 것을 듣는 분이 많은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있는 핸드폰을 쓰신다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갤럭시버즈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할 정도로 호환이 정말 잘되고 좋은 기능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제 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감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