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2 인치 아주 나이쓰.

 

 해가 많이 짧아졌더라구요. 예전에는 8시 가까이까지 해가 밝았던 것 같은데 확실히 해도 짧아지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니 날씨도 좋고 여름도 이렇게 가나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추석귀경길이 장사진을 이룰 예정이라고 하는데 서울이 시골인 저에게는 머나먼 이야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제 친구 집은 해남이라 내려가는데 7시간이 걸렸다는거 보면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친구와 최근에 연락이 닿았어요. 정말 깜짝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만나기 전에 전화통화 먼저 했는데 진짜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어색함이 1도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번엔 갤럭시 폴드2 인치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갤럭시폴드2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놓은 제품인데 기존의 제품과 어떤 것이 다른가 살펴보면 확실히 갤럭시폴드1보다 디스플레이는 더 커졌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접어서 들고 다니면 핸드폰 두개를 겹쳐서 다니는 것과 같은데 두께가 얇아져 이것도 폴드1과 비교했을 때 두께가 얇아져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갤럭시 폴드2 인치 관련하여 갤럭시폴드2 전작들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최대로 보완하여 출시가 되었는데 기존 제품은 카메라가 튀어나와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한 번 떨어뜨렸을 때 카메라가 고장나거나 깨지거나 손상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번 출시된 제품은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고 화면을 볼 때도 거슬림이 없습니다.

 

펼쳤을 때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영상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했을 때 훨씬 만족도가 크고 갤럭시폴드2는 여러가지 장점을 모아놓은 제품인 것 같아서 펼쳤을 때는 스마트폰치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크기가 크고 접었을 때는 아주 얇아지기 때문에 휴대가 쉽고 간편하게 카톡을 보내거나 전화하는 것엔 문제가 없어서 아주 쓸모가 좋습니다.

갤럭시폴드2 실제 보는 것보다 펼쳤을 때 크기가 크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고 시원하고 몰입감있는 영상시청이 가능하며 게임도 마찬가지로 손쉽게 즐길 수 있고 기존에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에 대한 불만들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떨어뜨렸을 때 카메라가 먼저 닿아 깨지거나 손상되는 일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두께까지 얇아졌는데 정말 기술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생각이 되고 갤럭시폴드2 접었을 때는 두꺼워지기때문에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지고 두께는 얇아져서 훨씬 사용하기에 편리할 것으로 보여지고 후면 카메라의 스펙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은데 아마 갤럭시노트20 상위 모델과 같은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 폴드2 인치 외에도 평소에 가방을 잘 가지고 다니지 않고 필요한 것만 갖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폴드2 는 휴대하기 쉬운 큰 태블릿이라고 보면 되는데 반 접게 되면 옷 주머니에도 충분히 들어가기 때문에 아마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고 접어서 보관하고 사용할 때는 펼쳐서 핸드폰을 사용하면 되니까 1석 2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갤럭시폴드2 접었다 펼쳤다 하는 것이 정말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2제품이 출시되어 봤는데 여러가지 단점들이 보완되고 스펙은 더 좋아졌고 기존 스마트폰은 영상을 보기 위해서 거치대가 필요했는데 특히 펼쳤을 때 거치대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고정이 되기때문에 외부 액정 만으로도 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상 갤럭시 폴드2 인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