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지 못한 가짜마스크들을 제조하고 판매한 일당들이 붙잡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일당들이 만든 가짜마스크가 이미 1000만개 이상 시중에 유통이 되었고 판매 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식약처의 인증을 받지못한 무허가 마스크들은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보호가 되지 않아서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용지물입니다. 무하가 마스크를 안전한 마스크인것 처럼 속여 판매한 업체가 적발되어서 검찰에 넘겨졌어요 이들은 식약처 인증을 받지 못한 무허가 마스크를 허가받은 KF94 마스크포장지에 넣어 위조 포장을 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가짜 마스크 1000만개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중 400만개 가량은 이미 유통, 판매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나머지 600만개는 아직 유통경로 추적중에 있다고 합니다. ..